가격, 가까운 mrt

약간 우범지대의 느낌? 청결과는 거리가 멂 세면도구 필요.

친절한 직원 좋은 위치

형용할 수 없는 악취로 5분도 방에 머물기 힘들었음 바닥엔 바퀴벌레의 시체가 나뒹굶 침대 위로 지나가는 바퀴벌레를 봄 2층 침대인데 계단이 없음 계단이 있는 침대로 올라가서 내 침대까지 점프해야함 당연히 개인락커없음 화장실도 매우 불결함 도저히 잘 수 없을 것 같아 숙박비 날리고 다른 숙소 예약했습니다. 돈을 아끼는 것은 좋지만 여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위치가 그나마 괜찮아요

바퀴벌레 엄청 많아요. 침대는 더블이라고 한사람만 누울수 있을정도로 작아요. 방크기도 작고, 골방들어간것처럼. 왠만하면 청킹맨션말고 딴곳 가세요

이곳에서는 일반적인 싱글침대의 반쪽을 싱글이라 칭하고 작은 싱글을 더블침대라고 부르더군요. 침대 받이는 폐매트리스 두장이었고, 그것도 앞머리쪽이 기우는지 플라스틱 박스로 받쳐두었더군요. 가장 나쁜 것은 침구들이었어요. 침대, 매트리스커버와 이불은 너무나 낡아서 찢어져있었고 세탁이 안된 느낌이었습니다. 청소는 그만그만했으나 허름한 여관방 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별로입니다

현금만 된다고 해서 정말 고생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 마음맞는 사람들 가고싶은 곳이 같은 사람들끼리 같이 여행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할수있어서 매우 좋았다. 위치상으로 항구와 가까워 이동에 불편함이 없는 전략적 요충지.

잠자리가 생각보다 매우 열악하다. 쾌적한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에어콘이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다

침대가 푹 꺼져서 불편했다. 샤워커튼이 많이 낡았다.

위치가 좋습니다. 지하철역 출구 바로 앞에 있습니다.

매우 시끄럽고 비좁습니다. 객실, 공용공간 모두 청결하지 않습니다. 카드결제 불가능합니다. 심야 체크인 불가능합니다.

위치

게스트하우스의 요청으로 인해 방 type을 바꾸게 되었는데 이로 인한 요청사항을 설명하였더니 you are talking too much 이러면서 엄청 불친절하게 굴더라구요. 새로 바꿔준 방에서는 엄청 안좋은 냄새가 나서 돈 아깝지만 결국 2박중의 1박은 cancel 하였습니다.

위치가 시내 중심이라 좋다

바퀴벌레좀 잡아라 제발 바퀴벌레랑 같은 이불 덮고 자는건 또 처음이네